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트루가 포스파티딜세린과 L-테아닌을 함유한 복합 기능성 제품 ‘두뇌엔 포스파티딜세린80&테아닌MAX’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억력과 인지 기능,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를 함께 고려해 설계됐다. 닥터트루는 현직 의사가 원료 배합과 함량, 섭취 형태 등의 제품 설계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주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의 하나로 노화로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제품에는 순도 80%의 포스파티딜세린 원료가 300mg 함유됐다 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L-테아닌도 250mg 배합됐다. L-테아닌은 녹차 등에 함유된 아미노산 성분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제품은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분말 스틱 형태로 제작됐다. 한 포씩 개별 포장해 휴대와 보관 편의성을 높이고, 정제나 캡슐을 삼키는 데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도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닥터트루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학업과 업무 과정에서 집중력 및 긴장 관리에 관심을 두는 소비자를 고려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닥터트루 관계자는 “포스파티딜세린과 테아닌의 함량뿐 아니라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형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제품별 기능성과 섭취 방법을 확인한 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품 관련 세부 정보와 섭취 방법은 닥터트루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