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앞세운 침향오일 50만환 팔렸다…프리미엄 브랜드 ‘침향채’ 론칭

SNC인터내셔널이 탁구 국가대표 출신 현정화 감독을 모델로 발탁하고 프리미엄 침향 전문 브랜드 ‘침향채’를 새롭게 선보인다.

 

SNC인터내셔널은 기존 건강식품 브랜드 ‘아가프리미엄오일 걱플러스’를 ‘침향채’로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광고모델로 활동해온 현 감독은 새 브랜드에서도 대표 모델을 맡는다.

 

현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선수 은퇴 후 지도자와 스포츠 행정가로 활동하고 있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침향채의 전신인 아가프리미엄오일 걱플러스는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누적 50만환 판매를 기록했다. SNC인터내셔널은 기존 제품의 품질과 소비자 인지도를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

 

침향채는 현 감독을 비롯한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인들의 자선모임인 ‘마루회’ 후원도 이어간다. 마루회는 각 종목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사회공헌과 자선활동을 위해 결성한 단체다. 침향채는 제품 제공과 행사 지원 등을 통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정화 감독은 대한민국 스포츠를 대표하는 신뢰의 상징”이라며 “침향채도 일시적인 마케팅보다 꾸준한 품질과 소비자 신뢰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반응을 통해 경쟁력을 확인한 아가프리미엄오일 걱플러스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침향오일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정화 감독과 마루회 후원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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