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장중 등락 끝 1.6% 상승…코스닥 5.9% 급등

코스닥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43.37포인트(5.88%) 오른 780.72에 장을 마감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101.50포인트(1.62%)오른 6358.95에 장을 마감했다. 뉴시스
코스닥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43.37포인트(5.88%) 오른 780.72에 장을 마감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101.50포인트(1.62%)오른 6358.95에 장을 마감했다. 뉴시스

 

코스피가 4일 간밤 미국 증시에서의 기술주 강세 속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전날 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지수는 급등하면서 사상 처음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2% 오른 6358.95에 장을 마쳤다.

 

전날 코스피는 5.12% 급락해 6257.45에 장을 마쳤는데 하루 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홀로 818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06억원과 5394억원을 순매도해 상단을 제한했다.

 

반도체 투톱은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0.21% 오른 24만원, SK하이닉스는 0.64% 상승한 157만70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끝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스퀘어(3.41%), 삼성전기(0.34%), LG에너지솔루션(3.96%), 삼성바이오로직스(3.72%) 등이 올랐다.

 

반면 현대차(-0.13%), KB금융(-0.41%), 삼성생명(-3.30%)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무려 5.88% 상승한 780.72에 장을 마쳤다.

 

급등장에 이날 오전 10시 47분에는 코스닥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매수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최근 코스피가 조정을 겪는 사이 순환매가 이뤄지는 분위기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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