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킵, ‘하이알차저 앰플 클렌저’ 론칭

사진=킵
사진=킵

스킨케어 브랜드 '킵(KYYB)'은 신제품 '하이알차저 앰플 클렌저(Hyalcharger Ampoule Cleanser)'를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킵에 따르면 이 제품은 75%의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고농축 앰플 제형이 미세 거품으로 전환되며 밤새 쌓인 산화 피지 및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특히 세안 후에도 수분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아울러 피부 친화적인 미산성 포뮬러로 피부 본연의 pH 균형을 깨트리지 않고 꼭 필요한 수분 보호막을 지켜 편안한 세안을 돕는다.

 

이번 제품 핵심은 이중 고분자 히알루론산 설계에 있다. 피부 틈새를 뚫고 침투하는 일자형 고분자 히알루론산(특허 제10-2762718 호)이 피부 속 수분 밀도를 채우는 동시에 일반 고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 겉에 얇은 수분 코팅막을 형성해 세안 직후의 수분 증발을 막는다.

 

글로벌의학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하이알차저 앰플 클렌저 사용 직후 피부 수분량이 단순 물세안과 비교했을 때 약 8배, 일반 계면활성제 폼클렌저와 비교했을 때 세안 후 수분 손실을 약 2.7배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당김과 피부 밝기 역시 단 1회 사용 직후 즉각 개선됐다. 더불어 피부과 전문의 관찰 결과 이상 반응이 보고되지 않았다.

 

킵 관계자는 "3050 세대일수록 밤새 엉겨 붙은 노폐물을 정확히 비워내고 나이 들며 급격히 빠져나가는 수분을 꽉 채워주는 아침 세안이 필요하다"며 "세안 단계부터 피부 안과 바깥을 동시에 케어하는 설계를 적용한 가운데 세안 이후 흡수되는 스킨케어의 효과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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