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관광캐릭터 ‘누비·또와’, 지식재산권 15건 등록

천안시 관광캐릭터 ′누비′와 ′또와′ 관련 지식재산권 15건이 등록됐다. 

 

10일 천안시에 따르면 누비·또와를 활용한 관광 홍보와 굿즈 제작이 확대됨에 따라 무단 사용과 유사 상품 제작을 예방을 위해 디자인 1건, 업무표장 1건, 상표 13건이 지난 7일 등록됐다. 문구·사무용품, 의류, 돗자리, 봉제인형, 빵 등 캐릭터 활용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권리를 확보했다고 천안시는 설명했다. 

 

천안시는 이번 지재권 확보를 계기로 관광 브랜드화 해서 다양한 관광상품과 홍보콘텐츠에 활용하겠단 방침이다.

 

천안시 관광캐릭터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캐릭터를 활용하려는 개인이나 기업은 정해진 절차를 거쳐 사용 허가를 받을 수도 있다.

 

정선하 천안시 관광과장은 "누비·또와는 천안 관광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캐릭터"라며 "지재권 등록을 계기로 캐릭터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천안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유동주 기자 law-make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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