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영의원이 메타셀 MCT를 도입하고 개인별 피부 상태를 고려한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피부는 같은 연령대라도 생활 습관이나 외부 환경, 기존 시술 경험 등에 따라 컨디션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획일적인 관리보다 현재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접근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메타셀 MCT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얻은 성분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혈액 내 성장인자와 ATP 등 피부 컨디션과 연관된 요소를 활성화하는 과정을 거쳐, 피부 세포가 놓인 환경과 회복 여건을 고려해 관리에 적용한다.
영영영의원은 메타셀 MCT 도입을 통해 환자별 피부 컨디션과 관리 경험 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적용할 계획이다. 같은 피부 고민이라도 개인에 따라 상태와 관리 필요성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방식보다는 진료 과정에서 피부 상태를 먼저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임항 영영영의원 대표원장은 “겉으로 드러나는 피부 고민이 비슷하더라도 피부 상태나 그동안 받아온 관리 등에 따라 접근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며 “현재 피부 컨디션을 충분히 살핀 뒤 환자에게 맞는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메타셀 MCT도 환자별 피부 상태를 고려해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고 도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관리 이력을 바탕으로 적합한 진료 방향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