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지막 택지지구에 관심 쏠리는 이유

- 부산 마지막 택지지구 장안지구 … 분양가상한제 적용되는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 ‘눈길’

- 지하 2층~지상 25층 총 9개동, 전용 59·84㎡ 총 514세대 규모

부산 기장군 장안지구 택지개발사업 개발 계획도.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 장안지구 택지개발사업 개발 계획도.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지역에서 부울경을 잇는 마지막 택지지구인 장안지구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이 지역에서 선보이는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가 8월 21일부터 선착순 분양에 돌입한다.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463-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총 9개동, 전용 59·84㎡ 총 514세대로 조성된다. 2027년 6월 입주 예정이다. 세부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 59㎡A 127세대 ▲전용 59㎡B 108세대 ▲전용 84㎡A 235세대 ▲전용 84㎡B 44세대 등이다.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가 들어서는 장안지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일대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약 21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함께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된다. 부산의 마지막 공공택지지구여서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을 바라는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의 미래가치와 직주근접 프리미엄은 동부산권에서 뛰어난 수준을 자랑한다. 최근 기장군이 차세대 에너지 핵심 사업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산업 유치에 성공하며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어서다. 또 단지 인근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SMR을 비롯한 첨단 방사선 기술의 메카로 성장 중으로 주변 장안일반산업단지, 동부산 E-PARK 지원단지, 명례일반산업단지 등과의 시너지를 통해 거대한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한 양질의 고소득 일자리 창출과 뚜렷한 주택 수요 증가가 예상돼 장안지구의 가치는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좌천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대규모 배후 주거단지 '기장 레우스시티' 조성까지 완료되면, 장안지구는 동부산을 대표하는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투시도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투시도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는 동해선 좌천역이 인근에 자리해 오시리아, 벡스코, 센텀, 교대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부산도시철도 정관선 트램’ 수혜도 기대된다. 정관선 트램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동해선 좌천역까지 총연장 12.8㎞ 거리에 13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것으로 오는 2028년 착공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 동해고속도로 장안IC가 가까워 부산과 울산 등 부·울·경 주요 지역으로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는 장안중학교와 장안제일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장안1초등학교(가칭)와 유치원 부지도 계획돼 있다.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달산리 1242번지에 있다.

 

이정인 기자 lji201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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