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이지시큐가 최근 공개한 NFT 프로젝트 ‘아테나 리턴즈’ 민팅을 연기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메타콩즈, 선미야클럽등 유력한 다수의 NFT 팀들과 MOU 파트너쉽을 맺어 진행 중으로 오는 28일 민팅이 진행될 예정이었다”며 “하지만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등 SNS에서의 인기에 힙입어 파트너사 추가와 콜라보 계획 및 홀더 혜택의 확대로 7월중으로 일정이 다소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NFT 프로젝트 ‘아테나 리턴즈’의 모티브가 되는 ‘아테나’ SW 솔루션은 이지시큐가 직접 개발했다. ISMS인증의 유지관리 요소를 자동화해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위험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고, 정보보호 대책 및 계획의 이행력을 향상을 돕는 솔루션이다. 현재 200여개 이상 ISMS인증 보유 기업, 기관에서 도입하여 사용 중이다.
아테나 리턴즈의 NFT와 관련된 일정, 혜택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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