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양대창,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제작 지원

사진=세광양대창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세광양대창이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세광양대창은 외식전문기업 세광그린푸드의 양대창 전문 브랜드로 국내산 참다래에 48시간 저온숙성한 부드럽고 고소한 양대창을 철판이 아닌 숯불에 구워 제공하며 대표 메뉴로는 대창구이, 막창구이, 특양구이가 있다.

 

세광양대창 관계자는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다양한 시청자에게 세광양대창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통과 식품 법인을 직접 운영하며 퀄리티 있는 양대창을 합리적인 가격 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곱창전골, 양볶음밥 등의 다양한 식사 메뉴도 준비돼 있다”며 “연기, 냄새 걱정 없이 시야를 가리지 않는 환기구조로 가족 외식은 물론 친구, 동료끼리 모임, 회식하기에도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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