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수입유통사 보엠,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가

사진=보엠

보엠(BOEM)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0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보엠은 프랑스 에스테틱, 스파 전문 제품을 생산하는 아쿠아토날그룹의 에스테틱 제품을 수입해 유통하는 기업이다. 아쿠아토날그룹의 화장품 브랜드 딸라스파, 뷰티메드, ‘펄루신, 돌로킨 4개의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딸라스파’는 프랑스 청정지역 해조류 원료를 이용한 해양성 미네랄 바디 테라피 전문 브랜드로 피로회복 개선과 미네랄 공급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브랜드이다. ‘뷰티메드’는 제품별 특징이 정확하게 구분돼 있어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더모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보엠은 ‘딸라스파’와 ‘뷰티메드’ 브랜드를 시연하면서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님들에게 피부관리와 제품 사용법 등 다양한 팁을 전수한다. 참여한 이들에게는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서만 진행되는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보엠 관계자는 “현대인의 지치고 힘든 삶에 릴랙스와 힐링을 선사하는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딸라스파’와 ‘뷰티메드’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엠은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에스테틱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자 하는 원장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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