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찜, 오킹TV와 함께한 신메뉴 스팸부대찜닭 출시 영상 공개

이미지=두찜

㈜기영에프앤비 찜닭 프랜차이즈 두찜이 신메뉴를 출시에 맞춰 유튜버 오킹(본명:오병민)과 함께한 프로토타입(prototype) 제작 영상을 유튜브 채널 ‘오킹TV’에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두찜은 이번 ‘스펙타클한 신메뉴’로 ‘스팸’과 정식 콜라보를 알리며 ‘스팸타클하다’라는 스팸과 스펙타클의 합성어로 맛있는 스팸과 맛있는 두찜의 환상궁합을 홍보에 나섰다.

 

특히 CJ 스팸과 콜라보로 출시한 이번 신메뉴는 진하게 우려낸 사골로 만든 얼큰한 국물 베이스의 메뉴로 다양한 토핑을 골라먹는 재미까지 풍부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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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찜 관계자는 “㈜기영에프앤비는 오킹TV(오병민)와 지금까지 네 번째 브랜디드콘텐츠 진행하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의 다양하게 호흡을 맞춰 채널안에 브랜드 친밀감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콘텐츠를 시청하는 소비자들과 구독자이자 그리고 팬들도 오킹TV를 통해 자연스러운 신메뉴의 맛 소개, 창의적인 연출, 디테일한 소품 등으로 뇌절콘텐츠를 시리즈로 기대하고있기에 그들의 반응에 특히 더 재미있게 준비하고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오킹TV채널을 통해 ‘마라로제찜닭’의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진행한 브랜디드영상은 조회수가 두 달 만에 100만 조회수가 넘었다. 이는 ‘까만찜닭’, ‘묵은지찜닭’에 이어 두찜의 베스트메뉴로 등극한 바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 두찜은 2023년 9월 베트남 하노이점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미국, 대만 등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곧 만나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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