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심 코치, 장애인 인식 개선 강연 진행

강선심 코치가 최근 자신의 저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영찬닷컴 제공
강선심 코치가 최근 자신의 저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영찬닷컴 제공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이자 강사 에이전시 권영찬닷컴 소속인 강선심 코치가 자신의 역경 극복 경험을 담은 신간 출간과 함께 장애인 인식 개선 강연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강 코치는 최근 출간한 저서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를 통해 5세 무렵 겪은 추락 사고와 사시 등 신체적 후유증,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회적 편견을 극복해 온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6년 차 장애인 활동지원사로도 근무 중인 강 코치는 현장에서 직접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강연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한 강연에서 강 코치는 “장애는 개인의 잘못이 아니며, 장애인에게 필요한 것은 동정이 아닌 이해와 기회”라며 편견 없는 사회적 시선의 확립을 강조했다.

 

강 코치는 향후에도 기업 및 기관 대상 강연과 상담 활동을 확대해 장애·비장애 공존 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강 코치가 소속된 권영찬닷컴은 상담·코칭 및 기업 교육 플랫폼으로, 전문 강사 발굴과 인큐베이팅을 지속하며 강연 매니지먼트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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