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타올, 차별화된 타올 제조 노하우로 고품질 수건 생산 앞장

국내 타올 전문 제조업체인 ㈜럭키타올(대표이사 이상봉)이 차별화된 제조 기술과 노하우로 전국의 주요기관 및 기업체, 대형호텔 등에 수건을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90년에 창립한 럭키타올은 고객 만족을 목표로 우수한 품질, 세련된 디자인, 친환경 타올 개발과 품질 혁신을 위해 연구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3년 크리스찬 발렌시아(Christian Valencia) 상표 등록을 시작으로 엘리자베스(Elizabeth), 성경말씀타올, 수건의민족 등 다양한 상표를 출원하고 30년 이상 최고의 품질력을 갖춘 수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24년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인증 취득 후 최신 기계 설비를 갖추고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더욱 고품질의 타올 제품들을 개발 및 생산함으로써 전국 대리점과 자체 유통망을 지속 확장하고 있으며, 타올 업계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럭키타올 관계자는 “당사는 대한민국의 타올ᆞ기프트 기업으로서 우리나라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고 기술력과 품질의 수건 원단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블리스 오블리주 기업 정신으로 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건강하고 가치 있는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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