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WTI 등 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 여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대구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뉴시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 여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대구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뉴시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었다.

 

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국제 유가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다.

 

WTI는 2022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고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0% 급등해 102.20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