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스모터사이클, 스타필드 안성점 오픈…로컬 라이딩 콘텐츠 강화

안성 라이딩 코스 투어 가이드·커스텀 바이크 전시 통해 지역 기반 콘텐츠 확대

매장 내부 전경. 출처: 핍스모터사이클
매장 내부 전경. 출처: 핍스모터사이클

워즈코퍼레이션(대표이사 노지윤)이 전개하는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어패럴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PHYPS MOTORCYCLE)이 스타필드 안성점 오픈을 계기로 고객들이 지역 기반 모터사이클 콘텐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늘린다고 8일 밝혔다.

 

핍스모터사이클 안성점은 지난 7일 공식 오픈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오픈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1만 원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CRM 가입 고객에게는 상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5월 9일 오후 12시부터는 혼다백 판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한 스타필드 안성점은 단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모터사이클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스타필드 안성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장시간 체류 고객 비중이 높은 복합 쇼핑몰 상권으로 브랜드 경험을 보다 폭넓은 고객층으로 확장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핍스모터사이클은 워즈코퍼레이션이 전개 중인 오프라인 유통 확대 전략 ‘로컬 프로젝트(Local Project)’를 기반으로 주요 도시와 상권마다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오고 있다. 실제 브랜드는 아이파크몰 용산, 무신사 성수 대림창고, KREAM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스타필드 운정점 등 다양한 상권에서 팝업과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왔다. 최근 대전 신세계 Art&Science 팝업스토어 역시 목표 매출을 크게 상회하며 재팝업이 예정되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매장 내부 전경 (출처: 핍스모터사이클)
매장 내부 전경 (출처: 핍스모터사이클)

특히 안성점은 지역 기반 라이딩 콘텐츠를 결합한 모터사이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운영된다. 핍스모터사이클은 ‘로컬을 달리다. 그리고 문화를 존중하다’라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풍경과 라이딩 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로컬 라이딩 프로젝트를 함께 전개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안성 라이딩 코스 투어 가이드’ 팜플렛을 함께 운영하며 칠곡저수지, 서운산 남착 루프, 금광호수 등 안성 지역을 기반으로 한 라이딩 코스를 초급·중급·상급 난이도로 나누어 제안한다. 각 코스는 GPS 기록 인증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완주 고객에게는 코스 난이도에 따라 할인 혜택과 한정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안성점에서는 혼다 듀얼 퍼포즈 모델 CRF250L 커스텀 바이크를 함께 전시한다. 도심의 아스팔트와 자연의 비포장길을 모두 아우르는 CRF250L의 특성을 통해,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길 위에서 만나는 풍경과 로컬의 분위기까지 함께 경험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빈티지 무드의 공간 연출과 함께 지역 기반 라이딩 콘텐츠를 결합해 단순 리테일 공간이 아닌 고객이 브랜드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핍스모터사이클은 모터사이클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경험으로 해석하며 혼다 모터사이클 어패럴 라이센스로서 카테고리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워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안성점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실제 안성의 라이딩 코스와 지역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연결된 로컬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모터사이클 라이프스타일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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