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제나, 2026 코스모뷰티서울에서 글로벌 시장 경쟁력 입증

㈜워너비코스메틱의 비건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오르제나(ORJENA)는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스모뷰티서울’에 성공적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코스모뷰티 서울은 국내 뷰티·헬스케어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뷰티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제품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글로벌 대형 행사다.

 

오르제나는 이번 행사에서 ‘꽝 없는 100% 본품 증정 럭키드로우’, 스쿱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철학과 제품 라인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비건 슬로우에이징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라하 올 멜팅 클렌징 밤’은 신선한 사용감과 뛰어난 클렌징 효과로 행사 주최 측으로부터 ‘루키 오브 더 이어(Rookie of the Year)’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시 기간 동안 오르제나는 아시아, CIS, 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해외 바이어들과 총 127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결과 약 4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함께 100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리며 국내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워너비코스메틱 관계자는 “비건 슬로우에이징 철학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에 지속적으로 주력할 계획”이라며 “현재 대표 제품 ‘오르제나 라하 올 멜팅 클렌징 밤’이 올리브영 글로벌에 입점했으며, 헤어케어 제품 전 라인 역시 올리브영 입점을 앞두고 있어 국내외 유통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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