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디뷰티, 신제품 '라블룸 바쿠치올 오리진 크림' 출시

사진=세렌디뷰티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세렌디뷰티(SERENDIBEAUTY)가 노화 징후인 탄력 저하와 피부 보습유지에 효과적인 라블룸 바쿠치올 오리진 크림을 오늘(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블룸 바쿠치올 오리진 크림은 미백 및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레티놀의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 대체할 천연 성분 바쿠치올 1만 PPM이 함유돼 피부 탄력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준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100시간 수분 보습력, 탄성 복원력 개선 효과가 실험에서도 확인됐으며 쉽게 없어지지 않는 베개 자국와 마스크 자국에 대한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라블룸 바쿠치올 오리진 크림은 만 30~59세의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사용 2주 후 촉촉한 보습력과 처진 피부가 부드럽고 얼굴 라인이 탄탄해졌다, 순하고 자극이 없다는 사용감과 만족도 90% 이상 평가를 받았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라블룸 바쿠치올 오리진 크림은 스스로 차오르는 고탄성 형상기억제형으로 서로 밀고 당기는 힘이 피부에 전달돼 탄력감을 부여하며, 찬바람과 난방 등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부각되기 쉬운 겨울철에 윤기나는 광채 피부를 완성해 주는 저자극 고수분 크림이라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세렌디뷰티 관계자는 “라블룸 바쿠치올 오리진크림은 피부를 쫀쫀하게 감싸 안는 제형으로 피부 겉과 속 당김에 탁월한 제품이며 수분 부족으로 인한 노화 등 고민인 경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천연성분 바쿠치올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렌디뷰티 신제품 라블룸 바쿠치올 크림은 론칭 기념 스파츌라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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