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리니티 스파에서는 모공 늘어짐을 막아주고 탄력은 올려주는 여름 특별관리 ‘클린 스킨&리커버리 콜라겐’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공 스케일링을 통해 각질과 노폐물은 제거하고 모공을 쫀쫀하게 잡아주는 밀착 스킨케어와 수분과 영양 충전을 통해 탄력 강화에 도움주는 콜라겐 스페셜 케어가 이중으로 작용하도록 구성했다.
더 트리니티 스파에서 기획한 여름 맞이 7월 한정 ‘클린 스킨&콜라겐’ 페이셜&바디 피부관리 프로그램은 클린스킨 4회와 콜라겐 6회 총 10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콜라겐 프로그램은 여름철 뿐만 아니라 찬바람으로 피부 건조가 고민되는 가을철에도 효과적인 4계절에 모두 적합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독일 메트리콜 콜라겐을 사용하여 관리하는 리커버리 콜라겐 프로그램은, 콜라겐은 물론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성분이 변형없이 피부에 도달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후면 순환을 도와주는 건식테라피와 제이드 스톤을 이용한 등관리까지 포함돼 페이셜 케어 뿐 아니라 전신 바디 관리를 함께 받아볼 수 있으며 7월 한정 1회 할인 금액으로 체험할 수 있다.
관계자는 “피지분비량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위해 피지 모공 수분 3중 케어가 필수이다. 무엇보다 전문적인 피부 스케일링을 통해 막힌 모공을 열어 말끔하게 청소한 후 필요한 영양과 수분이 피부 깊숙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늘어진 모공과 탄력에 효과적인 앰플을 초분자 0.3mm로 분사해 깨끗하고 매끈하게 차오르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름철 피부고민 해결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