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모닝] 벌써 낮 최고기온 25도… 그래도 ‘직관’ 포기할 수 없다면?

4월 중순임에도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넘기면서 스포츠 직관 팬들이 챙겨야 할 준비물도 늘었다. 사진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박재림 기자
4월 중순임에도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넘기면서 스포츠 직관 팬들이 챙겨야 할 준비물도 늘었다. 사진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박재림 기자

 

 국내 실외 스포츠 팬에게 4월은 가장 행복한 달이다. 프로축구 K리그는 2월, 프로야구 KBO리그는 3월에 이미 개막했지만 이달이 가장 직관하기에 날씨가 좋고 경기장 잔디도 초록초록하다. 또 결정적으로 시즌 초반이라 우리팀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경기를 볼 수 있다.

 

 문제는 벌써부터 25도 이상을 찍는 더운 날씨다. 14일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격돌하는 서울 잠실야구장 기준 낮 최고기온은 26도에 이르고 경기 시작 직전인 오후 6시까지 24도로 예보됐다. KBO리그와 K리그가 일제히 열리는 이번 주말 전국의 최고기온 역시 25도 안팎으로 예상됐다.

 

 다만 덥다고 직관을 포기할 수는 없는 법. 때 이른 더위를 잡으며 축구와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잇템’들을 모아봤다.

 

◆이마·뒷목·팔에 시원하게 붙여요… 동국제약 마데카 쿨링패치

 

 더운 날씨, 응원하는 팀 선수들의 어이없는 플레이에 열이 오를 땐 동국제약 ‘마데카 쿨링패치’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이마, 팔, 뒷목 같은 열에 민감한 부위에 부착하면 닿는 즉시 하이드로겔 시트가 피부 온도를 빠르게 내려준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으로부터 효과를 검증받았으며,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이마, 뒷목, 팔 등에 붙이면 시원해지는 ‘마데카 쿨링패치’ 제품 사진. 동국제약 제공
이마, 뒷목, 팔 등에 붙이면 시원해지는 ‘마데카 쿨링패치’ 제품 사진. 동국제약 제공

 

 동국제약 몰에서 구매 가능한 KBO 스페셜 에디션은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팀 아이덴티티를 담아 소장 가치를 키웠다. 제품 패키지에 구단별 마스코트와 상징 컬러를 반영했으며, 패치 디자인에도 팀 컬러를 배경으로 구단 심볼, 야구공, 글러브 같은 요소를 패턴으로 적용했다.

 

 

◆왕조 꿈꾸는 트윈스팬의 특권… 깨끗한나라 쿨링타올&포켓물티슈

 

 프로야구 LG트윈스 팬이라면 위생용품 전문기업 깨끗한나라가 구단과 손잡고 최근 출시한 쿨링타올이 딱이다. 피부에 닿는 즉시 약 9도까지 온도를 낮춰주는 강력한 쿨링 효과를 탑재한 제품이다. 목, 팔, 다리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 가능한 넉넉한 크기(230x720㎜)로, 목에 감아 쿨링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지난해 깨끗한나라가 이벤트로 LG트윈스 캐릭터 패키지를 적용한 한정판 타올 1만장을 직관팬들에게 선물한 것이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를 모으자 아예 정식 제품으로 출시했다.

 

LG트윈스 개릭터가 새겨진 쿨링타올과 포켓물티슈. 깨끗한나라 제공
LG트윈스 개릭터가 새겨진 쿨링타올과 포켓물티슈. 깨끗한나라 제공

 

 함께 나온 포켓물티슈는 신용카드보다 작은 초미니 사이즈로 제작돼 미니백이나 주머니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도톰한 원단을 적용했으며, 6단계 정제 시스템을 거친 정제수와 46가지 수질 검사를 완료한 원료를 사용했다.

 

◆원정팬에게 쏟아지는 직사광선… 동아제약 파티온 선크림&애프터선 겔로션

 

 홈 어드밴티지는 선수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국내 대부분 경기장의 원정석은 낮 경기에 햇살이 내리쬔다. 억울하고 치사하지만 원정팬이 감내해야 할 숙명이기도 하다. 이럴 때 동아제약의 더마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의 선크림 ‘노스카나인 트러블 컴포트 수분 선크림 10㎖’를 챙기면 좋다. 가볍고 끈적임 없는 촉촉한 제형이며, 수분크림을 3번 바른 것과 동일한 보습 효과를 내는 제품으로, 휴대하고 다니기 편한 것도 장점이다.

 

자외선 노출로 자극 받은 피부를 케어하는 파티온 ‘애프터선 겔로션’ 제품 사진. 동아제약 제공
자외선 노출로 자극 받은 피부를 케어하는 파티온 ‘애프터선 겔로션’ 제품 사진. 동아제약 제공

 

 깜빡하고 선크림을 챙기지 못해 피부가 따끔거린다면 ‘애프터선 겔로션’이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자외선 노출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5대 선번 증상(피부 열, 자극, 건조, 각질, 색소침착을 복합 케어한다. 젤 타입과 로션의 장점을 결합한 제형이라 피부에 닿는 즉시 산뜻하게 흡수되며 끈적임도 없다.

 

◆유니폼 포기할 수 없지… 대신 안에는 BYC 쿨웨어 보디드라이

 

 아무리 더워도 유니폼을 포기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안에 받쳐 입는 옷이 시원해야 한다. BYC의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가 안성맞춤이다. 부드럽고 가벼운 냉감 원사로 제작해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보디드라이는 부드럽고 가벼운 나일론과 스판 소재라 피부와 접촉해도 시원하다.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 제품 사진. BYC 제공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 제품 사진. BYC 제공

 

 세련된 크루넥 스타일의 하이코튼 쿨링 반팔티는 화이트, 블랙, 네이비 등 베이직한 컬러라 유니폼과 코디하기 좋다. 크롭탑은 크롭 밑단을 라운드 형태로 디자인한 트렌디한 제품으로, 통기성이 뛰어나고 감각적 스타일링을 뽐낼 수 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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