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이 7일 발표한 5월 첫째 주(5월4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15% 상승했다. 강남3구에서는 강남구(-0.04%)가 직전 주 대비 하락폭을 0.02%포인트 키우며 11주째 약세를 이어갔고 서초구(0.01%→0.04%)와 송파구(0.13%→0.17%)는 상승폭을 확대했다. 최근 3주간 약세를 보였던 용산구(0.07%)는 상승 전환했다.
지난주 상승폭을 축소하며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인 외곽 등 중하위권에서는 다시 오름폭을 키운 지역들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