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15일 7세대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계약 대수 1만27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을 기준으로 6세대 그랜저 1만7294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파워 트레인별로 가솔린 모델 비중이 58%를 차지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이 40%, LPG 모델이 2%를 각각 기록했다.
트림별로는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가 전체 계약의 41%를 차지했다.
더 뉴 그랜저는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돼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고객 경험을 개선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