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민, 파르나스 호텔서 미국 영주권·EB-5 투자이민 설명회 개최…유학생 자녀 커리어 설계도 제시

F-1 유학생 비자 심사 변화 대안, 전공·커리어 살리는 우량 기업 매칭 솔루션 제시

사진=나무이민
사진=나무이민

미국 대학의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유학생 자녀들의 새 학기 진학과 현지 취업 전략을 수립하려는 학부모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미국 영주권 전문 브랜드 나무이민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에서 유학생 영주권 종합 설명회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 설계를 준비하는 학부모와 미국 유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나무이민은 참석한 VVIP 고객들을 위해 고급 오찬 코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 유학생영주권, 선택 아닌 필수… "신분이 곧 스펙"

 

설명회 1부에서는 미국 유학생 영주권 담당 필립킴 수석 컨설턴트가 연사로 나서 최근 급변한 미국 이민국의 행정 기조를 날카롭게 짚어냈다. 특히 미국 이민국 국장 교체 이후 한층 까다로워진 F-1 학생비자 심사 기준과 대면 인터뷰 의무화 등 유학생들이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증명했다.

 

필립킴 수석 컨설턴트는 "많은 학부모가 자녀의 우수한 학점과 뛰어난 영어 실력만으로 미국 내 취업이 가능할 것이라 낙관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글로벌 기업의 지원서 필터링 시스템은 '비자 스폰서십 필요 여부' 항목에서 유학생들을 배제하는 구조다.

 

우수한 스펙을 보유했으나 영주권이 없다는 이유로 1,000건에 달하는 구직 원서를 넣고도 전부 낙방한 사례, 데이터 사이언스 석사 학위와 6년의 경력을 가졌음에도 신분의 한계로 현지 학부 졸업생 초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임금 사례 등 실제 케이스가 공개됐다. 추첨제인 H-1B 취업비자 낙방 이후 대안 없이 한국으로 리턴하거나 급하게 대학원에 재진학해야 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대학 졸업 전 영주권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

 

나무이민이 제시하는 유학생영주권 프로그램은 과거 단순 노동 중심의 비숙련 취업이민 관례를 과감히 탈락시키고, 학생의 전공과 커리어를 고스란히 살릴 수 있는 회계 및 일반 사무 중심의 우량 기업 매칭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수속 과정 중에도 대형 로펌 및 미국 내 빅테크 기업과의 연계를 이뤄내 자녀가 대학 졸업과 동시에 안정적인 신분으로 미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9월 30일 임박… 자산 지키는 EB-5 투자이민 전략

 

2부에서는 25년 경력의 투자이민 전문가 이병창 부사장이 진행을 맡아 복잡한 미국 투자이민(EB-5) 구조를 명쾌하게 풀어냈다.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행정적 마감 시한에 따른 변동 리스크였다. 현재 미국 이민국이 최우선으로 신속 심사하는 비도심(Rural) 프로젝트의 경우 평균 5~7개월 만에 이민 청원 승인이 쏟아지고 있는 반면, 도심 지역 프로젝트는 극심한 정체로 4년 이상 소요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30일은 기존 규정으로 투자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그랜드파더링(Grandfathering)' 조항의 마감 시한 역시 주목도가 높았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소비자물가지수와 연동되어 현행 80만 불인 최소 투자금이 약 95만 달러 이상으로 법적 인상이 확정되어 있다. 따라서 정권 교체에 따른 정책 리스크와 자산 손실을 방지하고 80만 달러 기준으로 안전하게 진입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중 서류 준비를 마치는 대안이 제시되었다.

 

나무이민은 많은 자산가가 우려하는 원금 상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사가 직접 서명한 '개인 보증' 조건이 포함된 역대급 안정성의 프로젝트 검증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며 투자이민의 실전 해법을 다수 공개하기도 했다.

 

■ 보다 완벽한 미국 영주권 설계

 

설명회 말미에는 에릭정 대표가 단상에 올라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무이민 브랜드 히스토리를 증명했다. 에릭정 대표는 "1999년 창립 이래 관리형 유학, 외고 국제반 입시 컨설팅을 거쳐 현재의 영주권 수속 전담 법인에 이르기까지 오직 안전한 미국 정착을 위한 방법들을 연구해왔다"며 "미국영주권 및 정착을 원하는 고객에게 자신있게 나무이민을 추천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현재 나무이민은 서울 압구정 본사(SAT/TOEFL 전문 학원 자체 병행)를 중심으로 부산 해운대, 제주, 그리고 미국 현지 지사까지 연결되는 견고한 글로벌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 인프라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영주권 누적 승인 건수와 미국 탑 30위권 명문대 합격률을 동시에 기록하며 프리미엄 미국 정착 컨설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 직후 이어진 질의응답 및 1:1 개별 카운셀링 세션에서는 온라인상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미국 현지 이민국의 최근 기조와 RIA 개정법 접수 전략들이 공유되었으며 자녀의 학년별 맞춤형 로드맵을 수립하려는 학부모들의 열띤 상담이 이어졌다.

 

한편, 나무이민은 이번 파르나스 호텔 대형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들을 위해 오는 6월 하순 동안 압구정 본사에서 주제별 후속 설명회를 상시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6월 20일 학부모 영주권 설명회, 27일 유학생 영주권 설명회를 진행하며 모든 설명회는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나무이민은 1999년 설립 이래 미국 영주권 취득, 투자이민 및 글로벌 자산 구조 설계 컨설팅을 전담해온 프리미엄 이민 전문 브랜드다. 업계 상위의 미국 영주권 발급 실적과 누적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교한 자금 출처 구조 설계, 국내외 세무 리스크 관리, 미국 현지 및 자녀 입시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차별화된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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