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라코리아, ‘Intelli-SKIN’ 출시…AI로 피부 분석부터 제품 추천까지

분석 결과 기반으로 데일리 루틴·스킨케어 제품 추천까지

니오라코리아 ‘Intelli-SKIN' 검사 화면. 사진=니오라코리아
니오라코리아 ‘Intelli-SKIN' 검사 화면. 사진=니오라코리아

안티에이징·웰니스 기업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 지사장 김희나)가 2026년 6월 AI 피부 분석 프로그램 ‘Intelli-SKIN’을 국내에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AI 기술이 일상 속 소비 경험을 바꾸고 있다. 추천 서비스, 건강 관리, 뷰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가 개인의 상태와 취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실제로 피부 타입과 고민을 입력하면 제품 추천부터 성분 정보까지 제공하는 AI 기반 서비스도 등장했다.

 

업체에 따르면 ‘Intelli-SKIN’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얼굴 이미지를 기반으로 AI가 피부 상태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수분 밸런스, 색소, 트러블, 모공, 탄력, 주름, 민감도, 다크서클, 홍조 등 총 9가지 항목을 분석하며 사용자는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닉네임과 이메일을 입력한 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I 분석이 완료되면 피부 점수와 타입 등이 담긴 리포트를 제공한다. 항목별로 피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일리 루틴과 '네오-필 세럼' 등 맞춤 제품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해당 AI 피부 분석 프로그램은 미국 니오라에서 먼저 선보였다. 별도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어 환경에 맞춰 도입됐다.

 

김희나 니오라코리아 지사장은 “Intelli-SKIN은 고객이 평소 알기 어려웠던 자신의 피부 상태를 AI로 확인하고 그에 맞는 루틴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니오라코리아는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맞춤형 스킨케어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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