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코퍼레이션(대표이사 노지윤)이 전개하는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이 본격적인 장마 시즌을 겨냥해 도시 이동자들을 위한 방수·기능성 컬렉션 ‘시티라이더(CITY RIDER)’를 전격 출시하며 도시 이동자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핍스모터사이클은 모터사이클 고유의 자유로운 감성과 기능성을 현대적인 일상복에 접목하는 전략을 취해왔다. 이번 ‘시티라이더’ 프로젝트 역시 장마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방수·경량 기술력을 기반으로 단순한 우의 시장을 넘어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라이더 모두를 아우르는 범용적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영역을 확장했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최근 장마 시즌이 길어지고 예측이 어려워지는 기후 변화 흐름 속에서 기능성 의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시장 역시 방수 성능뿐 아니라 착용감, 활동성, 야간 가시성 등 실사용 환경 중심의 기능성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시티라이더 컬렉션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방수 기능과 경량성, 활동성을 중심으로 개발됐다. 장시간 착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와 휴대성을 높인 패커블 구조, 야간 주행 및 이동 환경을 고려한 반사 디테일 등을 적용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브랜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 기능성 제품 캠페인이 아닌 도시를 움직이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핍스모터사이클은 ‘CITY HEROES’를 핵심 콘셉트로 제시하며, 도시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의 움직임으로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누군가보다 조금 먼저 움직이고 누군가의 하루가 멈추지 않도록 돕는 평범한 사람들이야말로 도시를 움직이는 주인공이라는 설명이다.
브랜드는 라이더와 배달 종사자뿐 아니라 출퇴근 이동자, 일상 속에서 도시를 움직이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기능성과 브랜드 철학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시티라이더 컬렉션 공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SNS 채널에서는 브랜드 계정 팔로우 및 댓글 참여 방식의 이벤트를 운영 중이며 추첨을 통해 시티라이더 컬렉션 제품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한정 수량으로 시티라이더 제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브랜드는 시티라이더 컬렉션을 직접 실 착용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실제 라이더를 대상으로 제품을 착용하고 라이딩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는 렌탈 서비스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제품 착용 경험과 이동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온라인 댓글 이벤트와 오프라인 특가 이벤트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를 움직이는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티라이더 프로젝트를 브랜드 경험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최근 모터사이클 문화가 가진 자유로운 움직임과 기능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시티라이더 프로젝트 역시 제품 기능을 넘어 도시 속 움직임과 사람들의 가치를 조명하는 브랜드 경험의 연장선에서 공개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시티라이더는 단순히 비를 막기 위한 제품이 아니라 도시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환경을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사람들의 움직임이 가진 가치를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