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은 소통형 기업 PR 캠페인 ‘슈퍼 베스트 넘버원(SUPER BEST NO.1)’의 새로운 TV광고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슈퍼 베스트 넘버원은 SBI저축은행의 이니셜을 활용해 우리 주변 소소한 일상 중 사소하지만, 그래서 더 대단한 1등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론칭과 함께 진행된 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사연 중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콘텐츠를 활용해 두 편으로 제작됐다.
새롭게 론칭한 TV 광고는 ‘비즈니스 리액션 1등상’편, ‘균형 감각 1등상’ 등 두 편으로 직장에서 헌신적인 리액션으로 일할 맛 나는 사무실을 만드는 직장인 선우영님과 마장동 축산물 시장에서 백반 정식 쟁반탑을 높이 쌓아 흔들림 없는 프로정신으로 모두의 균형 잡힌 식사에 기여한 홍순자님의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론칭편에 이어 본편에도 배우 박성웅씨가 모델로 참여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캠페인 론칭 이후 많은 분들의 참여와 호응에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연말연시 캠페인 기간 동안 보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jh224@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