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위 사교의 밤 열린다… 더프리비하우스, 18일 공식 출범

더갤러리832 최상층부에 자리한 프라이빗 멤버십 소셜 클럽 더프리비하우스가 오는 18일 저녁 6시 그랜드 오프닝 행사 디 오너스 나잇을 연다.

 

이번 행사는 더프리비하우스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첫 자리다. 멤버와 초청 VIP만 참석하는 비공개 행사로 진행되며, 클럽이 내세우는 브리티시 헤리티지와 프라이빗 네트워킹,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무대로 꾸며진다.

 

더프리비하우스는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그룹 나이트프랭크코리아가 선보이는 프라이빗 멤버십 소셜 클럽이다. 영국 햄튼코트 궁전의 왕의 개인 정원인 프리비 가든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공간은 더갤러리832 최상층인 36층부터 38층까지 이어진다. 36층에는 멤버스 라운지, 37층에는 시그니처 레스토랑 르프리베 브라서리와 야외 인피니티 풀, 38층에는 루프탑 가든이 마련된다. 강남 도심 한가운데서 비즈니스 미팅, 다이닝, 휴식, 네트워킹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라이빗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유나 나이트프랭크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는 진정한 브리티시 헤리티지를 담은 라이프스타일과 프라이빗 네트워킹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밤이 될 것”이라며 “더프리비하우스가 지향하는 가치와 새로운 사교 문화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디 오너스 나잇은 단순한 개관 행사가 아니라 더프리비하우스의 성격을 압축해 보여주는 첫 공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최유나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되며, 이후 르프리베 브라서리의 시그니처 다이닝이 이어진다.

 

르프리베 브라서리는 프렌치 대가로 알려진 임기학 셰프가 총괄을 맡은 더프리비하우스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클럽의 방향성을 담은 다이닝 메뉴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프라이빗 클럽의 미식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유나 대표는 “더프리비하우스는 공간 이용을 넘어 멤버 간 신뢰와 취향이 오가는 프라이빗 커뮤니티를 지향한다”며 “디 오너스 나잇은 강남 최상층부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멤버십 문화의 첫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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