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전원주택 전문 설계·시공 법인 홈트리오㈜(대표: 임성재, 이동혁, 정다운 건축가)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로써 홈트리오는 2022년에만 ‘고객감동 우수 브랜드 대상’, ‘소비자 만족브랜드 대상’,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의 3관왕을 달성했다.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의 경우 지난 2018년, 2019년, 2020년에 이은 4번째 수상이다.
홈트리오㈜의 임성재 건축가는 “2022년이 건설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결코 좋은 한 해는 아니었다. 하지만 홈트리오라는 브랜드를 믿어주시고 좋은 피드백을 주시는 건축주님들 덕분에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것 같아 너무 큰 응원이 된 것 같다”며 ”믿어주시고 좋은 브랜드로 인정해주시는 만큼 23년에도 기대에 부응하는 홈트리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다운 건축가는 “홈트리오는 저희 건축가 셋처럼 아직 젊은 회사이다. 하지만 4번이나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많은 건축주님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브랜드“라며 “여기에 자만하지 않는 건축주님께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동혁 건축가는 “앞서 정다운 건축가가 말씀드린 것처럼 아직 젊은 회사임에도 많은 건축주님의 인정을 받으며 성장해 왔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하며 더 나은 가치와 우수한 주택으로 건축주님께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홈트리오는 홈페이지, 유튜브 그리고 각종 SNS 등을 통해 홈트리오가 지은 주택의 각종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출판을 통해 전원주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