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역세권 아파트 목동 더 채움이 분양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염창역 신혼부부 실거주 투자형 아파트(3룸)와 오피스텔(3룸)로 구성된다. 인근에는 강남, 여의도, 마곡지구 김포공항을 직행하는 9호선 급행이 위치해있다. 현재 무순위 공개 모집공고로 진행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 분양 시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라며 “이와 편승해 목동 더채움 3룸아파트의 6세대 한정 특별분양은 시행사의 사업종료를 위한 조합원분양가에 취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목동 더 채움은 실입주가 가능한 상태이며 전화상담으로 추가적인 상담을 사전에 받아 볼 수 있다.
황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