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스칸스킨이 최신 ‘기미개선 선크림’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스칸스킨은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 부티크 등 프리미엄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브랜드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신제품의 정식 명칭은 ‘쏠끄렘 에 세레나(SOLCREME af SERENA)’다. 이는 브랜드의 기미케어 루틴인 ‘세레나루틴’에서 출시했다.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반사, 피부를 보호하는 ‘무기 차단 방식’과 화학적작용을 통해 열로 변환해 발산시키는 ‘유기 차단 방식’의 장점을 담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윤보람 스칸스킨 브랜드 매니저는 “’쏠끄렘 에 세레나’는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기미개선 기능까지 있어 평소 기미와 잡티가 고민이었던 소비자분들에게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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