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상상에프앤비(대표 이미숙)의 프리미엄 숯불구이 무한리필 고기싸롱이 4년연속 ‘2023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의 프리미엄고기뷔페 부문에 4년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하는 ‘2024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조사·평가해 소비자의 신뢰도, 선호도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브랜드에 따르면 2012년 육류 전문가들이 모여 화덕삼겹살 화통삼을 선보이며 국내외 43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행복한상상에프앤비는 차별화된 전략과 꾸준한 신메뉴 개발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가맹점수는 112호점이 확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90호점에서 22호점 늘어난 수치이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 기관인 한국소비자평가원은 브랜드 Consumer Reputation(품질, 서비스, 가격에 대한 소비자 만족, 호감, 신뢰, 인지 정도)와 브랜드 Management(브랜드 전략, 개발, 적용, 성과측정, 지속개선)를 평가하는 부분에서 고기싸롱만의 독보적인 육류 염지기술로 맛의 우월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상황을 고려해 가격인상폭을 낮추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접목시키는 등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복한상상에프앤비 이미숙 대표는 “4년 연속 소비자브랜드대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사랑해 주신 고기싸롱 고객들과 가맹점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소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