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의 여행스케치] 치안을 유지하는 네덜란드 경찰의 휴식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 경찰관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암스테르담은 12세기경 암스텔강에 둑을 쌓아 도시가 건설되면서 지명이 유래되었다. 특히, 유럽에서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많기로 유명하며 마약 합법화와 홍등가를 관광화시킨 도시이기도 하다. 

암스테르담(네덜란드)=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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