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19일 토익(TOEIC) 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해커스가 시험 직후 정답을 제공하고 점수를 예측할 수 있는 ‘정기토익/토익정답 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커스는 인강·공무원·자격증 교육 전문 챔프스터디와 영어·외국어 교육 전문 해커스어학원을 보유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해커스토익 정기토익/토익정답 풀서비스는 토익정답 실시간 확인 서비스, 토익 7월 총평강의, 7월 적중 예상특강 등으로 구성돼 토익 시험 직후부터 다음 토익 시험 준비까지 돕는다.
19일 토익 시험을 본 수험생들은 ‘해커스 토익정답 실시간 확인 서비스’를 통해 토익 시험 직후 정답을 확인하고, 토익 점수 환산표를 통해 자신의 토익 점수를 무료로 예측해볼 수 있다. 또 문제별 정답률과 응시자 평균점수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자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가채점 시 본인의 취약유형을 분석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약점보완문제도 제공된다.
토익 시험이 종료된 이후에는 해커스 스타강사들이 진행하는 토익 총평강의가 업로드된다. 파트별 난이도와 논란문제, 정답 등을 텍스트와 영상 총평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최신 출제 유형도 파악할 수 있다.
토익 시험을 본 수험생들은 해커스토익 토익 자유게시판에서 토익 시험 난이도, 논란문제 등 시험 후기를 나눌 수 있다. 현재 해커스토익은 19∼20일 토익 자유게시판 내에서 ‘댓글 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댓글만 써도 스타벅스 기프티콘, 토익 자료집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해커스토익은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해커스토익 스타강사들이 매달 최신경향을 반영해 만든 해커스 모의토익과 그 해설강의인 적중 예상특강도 제공하고 있다. 적중 예상특강은 한승태, 김동영, 김진태, 한나, 주대명, 전미정, 강상진, Erica설 강사 등 해커스 스타 강사진이 진행하는 무료 토익 강의로, 제공되는 토익 모의고사의 난이도가 토익 입문부터 실전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실제 토익 시험 전에 마무리 학습으로 활용하면 유용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해커스토익 관계자는 "해커스 모의토익은 누적 응시자 수가 100만이 넘었고, 토익 적중 예상특강은 누적 조회 수가 1500만을 넘겼다"고 말했다.
정기토익/토익정답 풀서비스는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는 올해 토익 시험일정 및 토익 점수 발표일, 토익 성적 확인, 토익 접수 방법, 토익 접수 기간 등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는 토익뿐만 아니라 토스 레벨 7과 오픽 등급 AL 같은 고득점을 도와주는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토스), 오픽(OPIc) 강의, 텝스(TEPS), 지텔프(G-TELP), 토플(TOEFL), 아이엘츠(IELTS), GRE, SAT, 일본어 JLPT, 중국어 HSK 강의 등 다양한 어학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오른 종합교육기업이다. 참고로 해커스토익은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20대 1위(2019.08.25, 12:44~13:36)를 차지하고, 토익 시험일 당일 방문자 수 13만을 돌파한 바 있다(2018.08.26 일일 방문자 수 집계 기준, PC+모바일, 중복방문자 합산). 또 해커스영어 모의토익 누적 응시자 수는 2014년 4월~2020년 2월 기준 중복이용자 포함 101만3314명, 해커스토익 최신경향 토익 적중 예상특강 누적 조회 수는 2013년~2018년 중복 포함 150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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