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먹고팔자피자’, 전국가맹점 및 지사파트너 모집…창업 혜택 제공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치킨먹고팔자피자(대표 권윤지)’가 가맹점 40호점을 돌파한 가운데 전국가맹점 및 지사파트너를 모집하며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치킨먹고팔자피자는 ㈜CP컴퍼니의 배달창업 프랜차이즈로 저품질 재료와 타협하지 않고 최적의 제품만을 고집하는 경영원칙을 지켜나가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또한 본사에서 개발한 치킨파우더 등 특별한 프리미엄 레시피로 빠르고 간단하게 음식 조리가 가능하다.

 

치킨먹고팔자피자는 ㈜CP컴퍼니가 수년간 직영점을 운영하며 터득한 실전노하우를 가맹점주와 공유해 창업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본사가 오랜 기간 쌓아온 현장 경험과 배달 운영에 대한 노하우로 강남을 비롯한 강서, 영등포구 다양한 지역에서 피자 및 치킨 배달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부터 시작된 가맹점 모집은 현재 시점 40호점을 돌파했다.

 

치킨먹고팔자피자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신규 배달창업의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맹비용과 보즘금, 로열티, 인테리어마진비용 등 7가지 창업 비용을 면제해 준다. 교육비용 3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이 혜택은 50호점에 한해 제공될 예정이다.

 

㈜CP컴퍼니 권윤지, 김현식 대표는 “치킨먹고팔자피자는 누구나 의지와 열정이 있다면 창업 가능한 배달창업 아이템”이라며 “점주와 상생할 수 있는 실전 영업 노하우를 상시 공유하는 시스템을 유지해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니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문의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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