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은 자사 공무원시험 전문 브랜드 ‘메가공무원’을 통해 2022년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시험이 실시되는 오는 2일, 국가직 시험 결과를 빠르게 예측할 수 있는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메가공무원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응시생 본인이 직접 필기시험 가답안을 입력하고 채점을 완료하면 이를 토대로 과목별 성적 분포 및 체감 난이도, 응시 직렬의 예상 합격컷 및 합격선, 자신의 필기 합격 가능성 등을 실시간 예측,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시험 당일 이유진(국어), 조태정(영어), 전한길(한국사), 신용한(행정학), 김건호(행정법) 등 메가공무원 과목별 대표 강사진들의 총평 라이브가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라이브에서는 과목별 난이도와 총평, 필기시험 이후 국가직면접 팁, 지방직9급 출제 예상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메가공무원은 수험생들의 풀서비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날 시험에 응시한 공무원9급시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채점 완료 시 자동 응모되는 채점자 추첨 이벤트를 비롯해 타사 인증 파이널 메가패스 무료 배포, 공무원 메가패스 25% 할인권 제공, 소문내기 이벤트 등을 통해 ‘애플 아이패드 에어’, ‘애플워치 SE’, ‘삼성 갤럭시 버즈라이브’ 등 선물을 제공한다.
메가공무원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2022 9급 국가직 공개 경쟁 시험 행정직군 및 기술직군에 응시한 수험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메가공무원 합격예측 풀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메가공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