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프랑킨 숯불양념구이치킨이 SBS biz ‘나태주가 간다’에 소개됐다고 1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프랑킨 숯불양념구이치킨은 해당 방송에서 자동화 볶음기를 사용해 가맹점주의 편리하고 간단한 조리법을 소개했다.
프랑킨 숯불양념구이치킨은 숯불양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다. 대표 제품인 치즈숯불양념구이는 순살 보통 맛과 오리지날 숯불양념구이치킨 뼈 순한 맛으로 구성돼있어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춰 맛을 선택할 수 있고 추가비용없이 순살과 뼈 치킨도 선택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본사에서 유튜브/숏폼/방송 등 적극적인 광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점 오픈 시 모든 과정을 대행해 최저 비용 창업과 문제없는 원활한 매장준비 및 운영을 돕는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업체 관계자는 “방송에서 소개된 자동화 볶음기 사용으로 인건비 절감효과를 거두었다”며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과 소비자 만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랑킨 숯불양념구이치킨은 sns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중이다. 간단한 QR코드 참여방식으로 프랑킨을 주문하면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