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메가공무원이 오는 18일 2022 지방직 공무원 공채시험의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지방직 시험결과를 빠르게 예측해볼 수 있는 ‘메가공무원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응시생의 가답안을 입력하면 이를 토대로 정답 확인 및 응시 직렬의 예상 합격컷, 과목별 성적 분포 및 난이도, 풀서비스 참여자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필기 합격 가능성과 합격선, 커트라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22 지방직 시험 당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이유진(국어), 조태정(영어), 전한길(한국사), 신용한(행정학), 김건호(행정법) 등 메가공무원 과목별 대표 강사진들이 참여하는 총평 라이브도 개최한다.
라이브에서는 2022 지방직 시험의 과목별 난이도 및 총평, 필기시험 이후 지방직 면접 준비방법과 함께 2023 출제 예상 등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으로 당일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여기에 시험에 응시한 공무원 9급 시험 수험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 ‘애플 아이패드 미니’, ‘애플 와이어리스 헤드폰’, ‘인스탁스 카메라’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메가공무원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2022 9급 지방직 시험 행정직군 및 기술직군에 응시한 수험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메가공무원 합격예측 풀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메가공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