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전문 교육 브랜드 메가랜드는 초단기 합격 프로젝트 ‘백.미’를 론칭했다고 31일 밝혔다.
메가랜드의 백.미는 특별 별도 커리큘럼을 적용해 올인원 과정으로 마무리특강까지 필수 기출을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또한 단 2권으로 합격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특별제작 교재를 제공하며 메가랜드만 가능한 최적의 선별 전문가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백.미를 론칭한 이유로 부족한 기간과 시간으로 부담스러운 수험생과 시험 경험이 있는 재수생을 위해 만든 과정”이라며 “교재도 최대한 필요한 것만 담아 단 2권으로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특별 별도 커리큘럼에 단 2권으로 구성된 백.미는 최적의 선별 전문가를 통해 과목별 1강좌로 이론부터 기출까지 올인원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어 동형모의고사와 족집게 100선이 포함된 마무리특강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백.미 론칭 기념 특별 혜택으로 34회 공인중개사 최종 합격 시 30만 원, 합격 장학금 혜택과 더불어 누구나 기간 내 결제 시 5만 원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메가랜드에 따르면 2시간 합격땅의 론칭 이후 2020년과 2022년 2년간 2시간 합격땅의 합격자 수가 3800% 증가했다. 환급자수는 3077% 성장했으며 합격생 10명 중 8명이 병행 수험생으로 밝혀졌다.
한편, 메가랜드의 백.미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