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생활 문화 기업 ㈜불스원이 자동차 전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협업한 새로운 ‘불스원샷 TV CF’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불스원샷 TV CF에서는 자동차 전문 유튜버 ‘칼쳐맨’으로 활약중인 god ‘박준형’을 비롯해 구독자 60만명의 유튜버 ‘차업차득’과 ‘자동차의 모든것’, ‘픽플러스’, ‘비피디 솔님’ 등이 함께 했다. 총합 180여 만명에 이르는 구독자를 보유한 자동차 전문 인플루언서들이 선택한 불스원샷의 뛰어난 엔진 세정 효과를 간결한 비주얼로 구현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연료첨가제 불스원샷은 연료의 연소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엔진 속 카본 때를 제거함으로써 엔진 성능을 새 차처럼 쌩쌩하게 유지시켜주는 대표적인 차량 관리 아이템으로 이번 TV CF를 통해 불스원샷의 탁월한 세정 효과와 유의미한 기록을 숫자를 통해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불스원샷은 신뢰도 높은 국내외 공인 기관을 통해 엔진 세정력 및 세정에 의한 효과를 검증했고 다수의 연료첨가제 적합 제품 등록, 국내 유일의 녹색기술인증 연료첨가제 등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불스원 엔진케어 김경명 팀장은 “27년의 역사를 보유한 불스원샷의 뛰어난 엔진 세정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자동차 전문 유튜버들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며 “프로들이 선택한 불스원샷으로 편리한 엔진 관리 시대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연료첨가제 불스원샷은 엔진 내부의 카본 때 제거로 엔진을 보호하고 성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며 연비 향상, 배기가스 및 소음 감소, 출력 향상 등의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연료 주입구에 넣고 주행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주행거리 3000~5000km마다 혹은 계절마다 한 병씩 꼭 사용해 엔진 때를 정기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