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서울대 위바이옴이 태진아를 ‘두뇌엔 닥터PS 70’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두뇌엔 닥터PS 70 전속 모델 발탁을 통해 위바이옴은 넘치는 가족 사랑으로 유명한 가수 태진아를 통해 두뇌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할 계획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두뇌엔 닥터PS 7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지력 개선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증 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최근 CJ 홈쇼핑과 롯데 홈쇼핑 인지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판매 1위 및 NS홈쇼핑 인지력 건강기능식품 부분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두뇌엔 닥터PS 70’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성을 인증 받은 ‘포스파티딜세린’이 일일 섭취량 최대 함량인 300mg이 함유돼 장기간 섭취해도 무리가 없으며 고소한 누룽지 맛의 분말 제형으로 누구나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고 체내 빠른 흡수가 가능하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또한 두뇌활동 저하나 낱말, 단어 등을 기억해 내는 것이 어려운 증상에 도움이 되는 병풀추출물분말, 은행잎추출물 등의 부원료들이 배합됐다는 것이 위바이옴 연구진들의 설명이다.
서울대 위바이옴 관계자는 "태진아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진정성이 소비자에게 잘 표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두뇌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제품이 건강한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혜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