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사과+레몬 한 번에” 어니스트리 ‘슈퍼브레시피 진저샷’ 출시

슈퍼브레시피의 첫 제품 ‘슈퍼브레시피 진저샷’ 이미지. GC녹십자웰빙 제공

 

“생강, 사과, 레몬을 한 번에!"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판매사 어니스트리가 새로운 브랜드 ‘슈퍼브레시피(Superb Recipe)’의 첫 제품으로 ‘슈퍼브레시피 진저샷’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유기농 레몬, 사과, 오렌지에 국내산 생강을 비농축(NFC) 착즙 방식으로 넣은 이번 신제품은 첨가물, 인공 향료, 열처리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자연 본연의 맛과 영양을 오롯이 담은 적이 특징이다.

 

포당 다섯 개 분량의 생강(7.02g), 사과 1.6개, 레몬 1개 분량이 함유, 다양한 과일의 풍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치악산 벌꿀이 더해져 자연스러운 단맛을 낸다. 슈퍼브레시피 진저샷은 GC녹십자웰빙의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그동안은 생강, 사과, 레몬을 직접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진저샷 섭취가 쉽지 않았다”며 “슈퍼브레시피 진저샷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 간편한 한 포 섭취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고 설명했다.

 

한편 슈퍼브레시피는 ‘자연 그대로를 담아 건강한 제품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오랜 제약 연구와 기술력을 결합해 탄생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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