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스웨덴 프로틴 밀크쉐이크 ‘베어벨스(barebells)’가 코스트코 양재점을 시작으로 이달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코스트코 행사는 베어벨스를 론칭한 북유럽 푸드 제안 기업 스칸딕프라자와 프로틴 제품 전문 유통업체 ‘씨제이앤와이글로벌코리아’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딸기와 바나나, 초코까지 3가지 맛을 시음해볼 수 있다.
베어벨스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RTD(Ready to Drink) 프로틴 음료로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당을 제거해 유당불내증이 있어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는 게 스칸딕프라자 측 설명이다.
스칸딕프라자 관계자는 “제품에 설탕이 함유되지 않았음에도 선호도가 높다. 일반 초코우유나 딸기우유 같이 맛이 좋아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며 긍정적인 평을 전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면서 “딸기와 바나나, 초코 등 다채로운 맛을 구성하고 있으므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스칸딕프라자는 온·오프라인 입점을 확장해가며 베어벨스 브랜드 인지도를 점차 높여가고 있다. 향후 프로틴바 등 다양한 베어벨스 제품군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다.
베어벨스 프로틴 밀크쉐이크는 온라인 구매처를 비롯해 갤러리아명품관과 신세계백화점, SSG, 그리고 올리브영(일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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