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버스그룹, 2년 연속 청계천 환경개선 활동 전개

에티버스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청계청 환경개선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티버스 제공

 

 

에티버스그룹은 지난 3일 청계천 생태계 보호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청계아띠’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청계아띠는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라는 의미로, 서울시설공단과 협약을 맺은 여러 기업이 연합해 청계광장부터 오간수교까지 이르는 청계천 일대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꽃을 심거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계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에티버스그룹은 2023년 11월 서울시설공단과 체결한 공동 업무협약(MOU)에 따라 2년 연속 청계아띠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9개 기관에서 11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에티버스그룹은 신한라이프생명보험, 노벨리스코리아,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임직원들과 함께 화분을 활용한 녹지 공간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청계광장 초입의 대형 화분과 계단 화분에 다양한 봄꽃을 심으며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 데 힘썼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에티버스그룹으로 합류한 이노그리드의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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