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헬레나 루빈스타인(HELENA RUBINSTEIN)’이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블랙 크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118년에 걸친 연구와 첨단 스킨케어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한 코스메틱 브랜드로,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에서는 고농축 프록실린이 함유돼 도자기 피부를 연출해주는 ‘블랙크림’을 만나볼 수 있다.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블랙 크림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쓱닷컴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파워셀 세럼’ 대용량 구매 시 15%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트리트먼트 스킨 ‘파워셀 토너’(셀인로션) 400ml를 증정한다. 파워셀 토너는 피부 장벽부터 강화시켜 피부에 활력과 편안함을 선사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 헬레나 루빈스타인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자 볼륨, 컬링, 롱래쉬 속눈썹 연출을 도와주는 래쉬 퀸 라인 마스카라 구매 시 마스카라 정품을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실시하는 가운데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와 기프트를 마련했다. 손세정제와 베스트셀러 제품 체험분을 제공하고, 비접촉 3초 피부 진단 서비스와 구매 금액대별 골드포켓미러 및 블랙크림 50ml 세트 증정 등 다양한 볼거리와 사은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현장 사진을 찍은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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