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다이어트 전문업체 예신이 전국의 일반인 다이어트 홍보모델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일반인 다이어트 홍보모델은 체중감량이 필요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일반인 다이어트 모델은 예신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관리받고 예신 홍보모델로 활동하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여배우 이재은이 감량에 성공한 체온다이어트 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혼자서는 식단조절과 운동이 힘들었던 사람과 체중 감량 방법을 고민했던 사람이라면 무료로 전문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예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전 일반인 홍보모델들이 감량에 성공했으며 1:1 맞춤관리로 각자의 체질 및 체형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받았다. 평소 식단을 유지하면서 굶거나 시술 없이 체온 관리로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전국 전 지점 일반인 모델을 선정하고 있으며 당첨자는 개별로 연락된다.
예신의 ‘체온UP다이어트 프로그램’은 몸의 체온을 올려 면역력 증가와 함께 기초 대사량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방 분해 능력을 활성화시키는 원리로, 체지방 분해 및 셀룰라이트를 용해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예신 관계자는 “기존의 일반인 홍보모델의 실제 후기 및 성공 후기로 인해 일반인 모델모집에 대해 많은 요청이 있어 일부 지점에만 진행되는 일반인 모델 모집을 전국 전 지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며 “혼자서는 식단조절과 운동이 힘들었던 사람부터 체중 감량 방법을 고민했던 사람까지 누구나 무료로 전문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