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전문점 영영상점, 3호점 이매점 오픈

사진=영영상점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밀키트 전문점 영영상점이 3호점 이매점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이매점은 1호점 하대원점, 2호점 배곧점에 이은 세 번재 매장으로, 1호점을 오픈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3호점까지 확장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영영상점은 자체적인 무인점포 창업방식과 가맹점주들과의 상생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점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영영상점은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로 온라인에서의 밀키트 판매와 오프라인에서의 밀키트 판매를 결합한 브랜드다. 밀키트는 식사(meal)와 키트(kit)의 합성어이며, 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으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영영상점 관계자에 따르면 영영상점의 밀키트는 조리 전 식재료가 냉장 상태로 보관되므로 유통기한이 길지 않지만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해 높은 퀼리티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더불어 전문적인 메뉴 테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부분에서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하대원 1호점의 경우 오픈 전부터 고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메뉴를 유동적으로 배치하고,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들의 메뉴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계자는 "가맹점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었던 까닭은 영영키친의 고객 친화적인 운영 방식과 메뉴 선정에 있어서 확고한 운영방식이 창업주들의 마음에 들었던 이유가 가장 크다"며 "하대원 1호점의 경우 오픈 3주 만에 카카오 채널 숫자가 1400명을 돌파하고, 오픈 5일 만에 일 매출 200만 원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영영상점은 반찬류, 국, 찌개, 찜류, 간식류 등의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캠핑족과 다이어터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맞춤형 추천 카테고리를 따로 제공하고 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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