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래퍼 이영지가 1대 1 맞춤 친구초대 유튜브 콘텐츠 ‘차린건 없지만’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공개된 차린건 없지만 티저 영상에서는 제작진을 직접 집에 초대해 좌충우돌 다양한 음식을 차려주는 이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어떤 게스트든 이것저것 차려주는 막무가내 콘텐츠”라고 프로그램 설명을 끝낸 이영지는 글로벌 셀럽들의 이름을 거론하는 한편, “로제님과 에스파님들 제가 보고 싶어 하는 아이돌 분들”이라며 섭외를 의식한 짧은 커버 댄스도 선보였다.
오는 12일 첫 선을 보일 웹 콘텐츠 차린건 없지만은 이영지가 호스트가 되어 매주 새로운 게스트와 함께 1대 1 맞춤 식사를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지의 차린건 없지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일 밤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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