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올해 첫 세일… “새해 영어공부 결심 응원”

[정희원 기자] 성인 10명 중 8명 이상은 새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한다. 많은 사람들의 리스트에는 ‘영어 공부’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영어 공부를 포기하고, 다시 내년 새해 목표에 반복하길 원치 않는다면 스스로 동기 부여가 되는 시스템을 고려해볼 만하다.

 

이와 관련 종합교육기업 ‘야나두’가 새해 자기계발을 열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첫 세일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하루 10분’ 영어 공부를 통해 누구나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야나두 관계자는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원과 같은 오프라인 공간에서 안심하고 학습을 하기 어려웠던 만큼, 꾸준한 학습을 위해 언택트 자기계발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야나두 측에 따르면 2022년 첫 세일을 통해 역대 최대 수준인 7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세일 패키지에는 s2022년 신규 강의, 특허받은 동기부여 시스템, 장학금(UCD 제공) 1대1 보이스 케어 언택트 학습 필수템 5종, 상당 야나두 유니버시티 성공 지원 입학템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함께 야나두 유니버시티 가입자는 자기계발 필수 강의를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고 입학 회원들에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전용 커뮤니티가 제공돼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며 “가입시 야나두의 모든 강좌를 50%이상 평생 할인 받을 수 있어 눈여겨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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