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닥터탱글이 오는 29일 방영하는 ‘뷰티 앤 부티 시즌 6’(한채영, 이특, 써니, 경리, 라붐 솔빈 출연)에서 집에서 셀프로 케어가 가능한 홈케어 제품인 닥터탱글을 소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닥터탱글은 가벼운 그립감과 한 손에 쥐고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휴대가 용이해 가정, 사무실 등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에 방영될 고주파마사지기 닥터탱글은 피부탄력과 재생을 위한 저자극 LED 고주파 마사지기로 4가지 LED 불빛으로 기능을 표현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고주파는 일반 병원이나 피부샵 등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마사지 기능으로, 10kHz 이상의 전류를 피부 속으로 고주파가 전달돼 심부열을 발생시킨다. 이때 발생한 심부열로 인해 혈류량이 증가하고, 혈액순환 촉진, 신진대사 증진 등의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제품은 간혹 피부 자극 등으로 고주파마사지 받기를 망설였던 사람들이 주목해볼만 하다. 고주파 전류의 원활한 통전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헤드를 수작업 CNC 가공 및 피부에 무해한 티타늄으로 표면을 처리했다”고 덧붙였다.
뷰티 앤 부티 방영을 통해 소개될 신제품 닥터탱글은 세명대학교 화장품 임상 연구 지원센터의 인체적용 실험을 통해 인증 받은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