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 브랜드 메가랜드에서 제7회 전국 모의고사를 오는 25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시험 모의고사는 온라인에서뿐만 아니라 직영 학원에서 오프라인 모의고사도 같이 진행한다.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전국 모의고사는 지난 14일부터 상시 접수 가능하며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온라인을 통해 상시 응시 가능하며 성적은 매일 오전 1시 누적 집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프라인 모의고사의 경우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에 각자 신청한 메가랜드 학원에서 응시할 수 있다. 메가랜드 직영학원 연간반 수강생에게는 응시료를 면제해주며 메가랜드 패스 수강생에게는 응시료를 할인해준다.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모의고사의 차별점은 시험 응시로 끝이 아닌 시험지, 성적표, Q&A를 통한 완성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번 시험을 통해 내가 보완해야 할 점을 알고 메타인지 학습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모의고사를 통해 최신 기출문제 트렌드를 완벽히 반영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메가랜드의 본고사 출제위원급의 교수진이 직접 출제한 고퀄리티의 문제로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메가랜드 모의고사는 실전 연습에 최적화된 설계로 구성돼 시험 전 완벽한 트레이닝과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또한 전국의 공인중개사 수험생들과 비교해 객관적인 내 실력과 부족한 점을 진단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메가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