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세광그린푸드의 브랜드 오목집이 10주년을 기념해 ‘나들이세트(보냉백+피크닉매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나들이세트 굿즈 프로모션은 7만원 이상 식사 고객을 대상으로 보냉백과 피크닉매트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으며, 이외의 추가 구매 희망 시 세트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월 2일까지 오목집 전 매장과 세광그린푸드의 교대 직영점인 세광양대창 교대본점, 교대이층집 교대본점, 교대갈비집 교대본점, 교대평상집, 서리풀식당, 교대골목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될 수 있으며(지점별 상이) 오프라인 매장 식사에 한해 제공하고 있다.
세광그린푸드 관계자는 "10년 동안 오목집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하고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굿즈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오목집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에서 새롭고 재밌는 외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